시원한 트로피컬 그린색감 입힌 매트리스 전시
베스트셀러 최대 20% 할인 "쾌적한 숙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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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운영 중인 씰리침대 ‘포레스트 에어리어’ 팝업 매장 모습. 사진=씰리침대 |
7일 씰리침대에 따르면, ‘포레스트 에어리어’ 팝업매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시원한 초록색감으로 꾸민 트로피컬(적도풍) 프린팅의 매트리스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운영 기간에 베스트셀러 매트리스 ‘프레지던트Ⅱ’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씰리침대의 신세계백화점 단독모델 ‘씰리 1881’도 함께 선보인다.
씰리 1881은 스프링을 통으로 감싸 충격을 흡수하는 씰리침대의 특허 기술 ‘유니케이스’로 옆사람이 뒤척일 때 발생하는 흔들림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매트리스이다.
김정민 씰리침대 마케팅팀 이사는 "청량한 트로피컬 콘셉트의 팝업 매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씰리침대가 전하는 쾌적한 숙면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y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