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동 일대 1.4km에 6개 구간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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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주시) |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쿨링&클린로드 가동을 본격화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쿨링&클린로드는 도로에 물을 분사하여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도로면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웅진 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지난 7월 준공됐는데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본격 가동에 들어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 구간은 웅진동 구 세무서에서 공주문예회관 인근까지 6구간으로 총 길이는 1.4km에 달한다.
여름철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등 3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 운영 시 구간별 5분씩 도로 면에 물이 분사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가동 초기에는 도로 물 튀김 등으로 인해 보행 중이나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운전과 보행 시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주기적 가동이 정착되면 시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