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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찰·경호 특성화 학교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찰공무원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공채와 특채 대비 스파르타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직업전문학교는 9년 연속 경찰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최연소 여자경찰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성과로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고3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학교에서 운영하는 경찰 공채, 특채 대비 고시반인 스파르타반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 교수진의 지도하에 학생들은 경찰 채용시험의 전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공채·특채 대비반에서는 동국대 석·박사와 경찰 고위간부 출신 교수진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경찰 필기부터 체력, 면접, 가산점까지 커리큘럼에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게 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담당 교수로부터 일대일 피드백을 받으며 취약점을 체크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에서는 현재 연간 8000여명의 신임경비교육 이수생 등 경비보안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경비·보안 분야 구인구직 플랫폼인 씨큐인과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경비·보안 분야 취업 연계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경찰서장과 충북경찰청장을 역임한 박기륜 경찰학박사를 석좌교수로 위촉해 경찰, 경비지도사 및 전문 경비원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외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 성적에 관계 없이 100% 면접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