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경륜훈련원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09 10:16
김보헌 경륜훈련원장-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 업무협약 체결

▲김보헌 경륜훈련원장(왼쪽)-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 3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훈련원은 3일 영주적십자병원에서 김보헌 경륜훈련원장,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륜선수 후보생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륜선수 후보생 훈련을 관리하고 있는 경륜훈련원과 후보생 안전사고에 대한 골든타임 응급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영주적십자병원 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영주적십자병원은 경륜선수 후보생이 훈련 중 사고 등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원스톱 진료와 최적 의료 서비스 제공을 포함해 부상-질병 등에 대해서도 진료비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경륜훈련원은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의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김보헌 훈련원장은 "우수 의료진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니 감사하다. 신속한 치료 회복으로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영주적십자병원과 협력관계를 적극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경상북도 영주시 유일한 공공병원으로 관내 의료안전망 구축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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