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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9일 태풍 카눈을 대비해 간현관광지 잔도 절개지를 점검하고 있다. |
태풍 카누의 수해를 최소화하고 관광지 일대 주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중점 점검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이상 기후로 인해 재난 피해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예년에 비해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대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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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9일 태풍 카눈을 대비해 간현관광지 잔도 절개지를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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