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1년만에 이용객 16만명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0 15:08
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홍보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작년 8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지 1년만에 이용객 16만명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런던,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뉴욕,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두바이 등 총 11개 노선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10월 말까지 뭄바이, 벵갈루루 노선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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