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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
이후 천년고찰로 알려진 ‘청계사’를 방문해 대원에게 한국 사찰 매력을 알리고, 내 손 안의 청계사 프로그램을 통해 팔찌 만들기, 신중도 채색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의왕소방서 백운119안전센터에 들러 다양한 안전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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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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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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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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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10일 의왕시 백운119안전센터 방문. 사진제공=의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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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
10일 일정을 마친 아르헨티나 한 대원은 "의왕시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마련해줘 한국 멋과 맛과 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의왕시는 물론 경기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한 특별한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원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준 공무원과 코레일인재개발원, 의왕경찰서, 의왕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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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0일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에게 문화체험 제공. 사진제공=의왕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