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미' 시리즈로 동아시아 영화 속 건축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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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美)’ 강연회 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 |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리는 특강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인문교양강좌 ‘아시아의 미(美)’ 시리즈이다.
이번 재단설립 50주년 기념 ‘아시아의 미’ 특강은 최효식 한양여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의 ‘건축의 눈으로 본 동아시아 영화의 미’ 주제강연으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아모레퍼시픽재단 연구지원 사업의 하나로 학술연구를 수행해 동명의 책을 출판한 바 있다.
50주년 기념특강에서 최 교수는 동아시아 영화 속 전통건축부터 현대건축까지 공간이 지닌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활용한 카메라 위치와 시각, 편집 등을 건축적 시각으로 설명한다.
특히, ‘기생충’, ‘올드보이’, ‘와호장룡’, ‘소나티네’ 등 한·중·일 동아시아 의 대표작품 속 표현된 건축 공간이 내포하고 있는 ‘아시아의 미’의 다양한 의미와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건축과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미’ 특강에 참가 신청과 안내 내용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여성과 문화 △장원인문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 연구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신설된 연구지원사업인 ‘문화와 예술’도 오는 3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