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DDP서 BTS 공연 의상 제공
내년 3월 DDP 개관 10주년 전시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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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경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랜드그룹 |
17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4층 둘레길 라운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계기로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31일 DDP에서 열리는 ‘K-팝 공연 의상 전시’에 자체 보유한 ‘제63회 그래미어워즈’ 당시 방탄소년단(BTS) 공연 의상을 제공한다.
또, 이랜드뮤지엄이 소장한 50만여점의 콘텐츠를 활용해 내년 3월 예정된 DDP 개관 10주년 전시를 함께 기획하며 협력할 방침이다.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는 "서울디자인재단과의 협업이 글로벌 문화도시로서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데 기여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랜드뮤지엄의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감동하고, K-문화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