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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호 태풍 ‘타눈’으로 큰 피해를 본 고성, 양양 등 5개 시군과 도로관리사업소 응급복구비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성군 현내면은 지난 1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원 규모는 피해액 규모를 기준으로 피해가 가장 큰 고성군 10억 원, 양양군 5억 원 등 배분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군의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피해 지역이 항구복구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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