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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iH |
iH애 따르면 임목자원화는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목재 자원 활용을 확대할 수 있고 목재 자원의 도착점(우드칩, 펠릿 등)까지 확인이 가능해 처리방식의 투명성도 확보된다.
iH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의 자원활용으로 국내 목재자원의 재가치 창출과 공공의 온실가스 감축 및 ESG 경영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추동 iH 스마트기술처장은 "임목자원의 적극적인 활용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