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관중에 선착순 기념품, 룰렛게임·공연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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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파나소닉 데이’의 걸그룹 우아! 그라운드 공연 당시 모습. 사진=파나소닉코리아 |
파나소닉코리아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예정된 24일 경기장에 게임 이벤트 존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입장 관중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B게이트 로비에 마련될 게임 이벤트 존에서는 룰렛 게임을 비롯해 포토존, 사진 인화 기능이 있는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 가능하다. 또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파나소닉코리아 상품 모델 걸그룹 ‘우아(woo! ah!)’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경기 중에는 ‘파나소닉 람대쉬 퀴즈’, ‘파나소닉 베스트 포즈’, ‘테크닉스와 함께 돌려라 룰렛’ 등의 이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중에게는 파나소닉 면도기, 캠코더, 안마의자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이날 시구와 시타자로도 파나소닉 중국&동북아시아(CNA)법인의 타카유키 부사장과 현민무역 현영민 이사가 나설 예정이다.
ky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