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연계한 2.5MW급 수전해 설비 구축…국비 12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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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산단 동서발전 부지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 구축설비 배치(안) |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 이후 영동과 남부권 핵심 사업인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번째 공모사업에서 128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동해 수전해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은 3년간 총 128억4000만원(국비 54.3, 도비 3, 시비3, 민자 68.1)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해시 구호동 북평산업단지 일원에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발전전력을 연계해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그린수소(1톤/일)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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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발전 전력과 연계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과정 |
주관기관인 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 수소생산기지 운영 등 사업총괄을 담당하고 대우건설에서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와 출하 설비를 구축한다. 또 제아이엔지에서는 수소 생산기지 설계 시공에 참여한다.
도와 동해시는 인허가 및 수소 활용처 발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곽일규 미래산업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확충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청정수소생산 거점 기반을 선점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