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민 염원 담아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유치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0 00:31

시민 100만 서명, 8월에 조기 달성...서명부가 큰 힘 될 전망
"시민과 함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달성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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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300만 시민의 염원이 뜨겁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 추진에 5월 19일, 100만 시민 서명받기 시작해 8월, 시민의 뜨거운 염원으로 조기달성을 이뤄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논리와 명분, 그리고 충분한 준비와 추진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여기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100만 서명부가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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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유 시장은 그러면서 "유치를 추진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인천에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과 거시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께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적극적인 시민 서명이 있었고 조기 달성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과 함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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