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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제교육은 보호아동 중 자립을 준비하는 아동이 경제적 자립의지 및 역량을 강화해 퇴소 후 겪는 다양한 경제생활을 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아동의 교육 진행내용을 공유해 생활지도원이 양육환경 속에서 아동의 경제적 역량 향상정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진행했으며,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매칭그랜트 저축과 우수 장학생 선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교육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5년 동안 147개 시설의 733명 아동과 종사자들에게 교육 및 코칭이 제공되었으며, 우수 장학생 121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1기 장학식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해온 우수 장학식은 2023년 7월 13일(목) 글래드 마포에서 대면으로 재개되었다.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동호 교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 의 주요 성과는 매칭저축을 중심으로 소비효능감을 체험하게 하고 일상의 돈 관리에 적용하게 하면서 그동안에 해왔던 경제교육 보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매우 컸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아동들의 재무역량 척도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아동복지협회 관계자는 “현대차증권과 5년간 함께 진행한 찾아가는 경제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온라인 교육을 택하게 되었지만, 온라인 방식은 교육시간, 이동거리 등이 제한적이지 않아 1:1 교육이 가능했으며 이는 교육의 효과성을 높힐 수 있는 방안이었다”며 “보호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확립하고, 퇴소 전 조기에 자립 활동을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