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남시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0 02:12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비 3억원을 들여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을 조성하고 28일 시민에게 개장했다. 기존 둘레길은 구산 중앙을 가로지르는 단조로운 산책로만으로만 조성됐다. 이를 개선하고자 하남시는 야자매트 600m를 추가 조성했다. 둘레길 옆에는 200m 길이 건식 황토산책길도 조성했다.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사진제공=하남시

건식 황토산책길은 혼합 백토와 고운 모래를 섞은 순환형 방식으로 만들어져 물 빠짐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등 관리가 용이해 사계절 내내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장 첫날인 28일 150여명 시민과 함께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의 세족장-파고라-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하남시 28일 구산둘레길-황토산책길 개장. 사진제공=하남시

한편 하남시는 올해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산책길을 조성한 뒤 한강 당정뜰 모랫길 조성을 추진하고 위례신도시 순환 누리길에 황톳길을 만드는 등 맨발걷기 시설을 확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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