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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SK E&S 28일 친환경 수소 교통수단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환경 대중교통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친환경 수소에너지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특히 SK E&S는 친환경 수소에너지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고양시와 함께 수소충전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양 기관 협력이 대기오염-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져 시정 목표인 ‘미세먼지 없는 고양 만들기’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장은옥 버스정책과 팀장은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탄소를 줄이려면 수소차량 확대가 실질적인 방책"이라며 "SK E&S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7월 환경부(한국자동차환경협회)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억원(국비 70억, 민간자본 40억)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일산서구 대화 버스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