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로킷헬스케어 방문…투자의향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0 22:26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0일 바이오 장기재생 선도 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환경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로킷헬스케어와 투자의향 협약을 체결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바이오프린팅으로 당뇨발-만성창상을 치료하는 장기재생 기술 보유 기업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고 한국, 미국, 유럽 인증서 획득 및 50개국에 적용 가능한 승인을 받았다. 현재 장기재생 플랫폼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AI 장기재생 생명공학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고양특례시-로킷헬스케어 30일 투자의향서 협약

▲고양특례시-로킷헬스케어 30일 투자의향서 협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투자유치단과 함께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를 만나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5대 핵심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술-기업-인재-투자자본이 모여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집약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산업에 긍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하반기 정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이오산업 육성과 글로벌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직접 두 발로 기업을 찾아다니며 기업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이에 대해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에 장기재생 인공지능, 바이오프린팅 융합기술 연구소, 재생의료 인력양성 교육훈련시설, 글로벌 복합 재생의료 복합단지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한편 고양시는 내년 말 일산테크노밸리 용지공급을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최근 3년간 투자유치기금 총 470억원을 적립하며 지원시책을 마련해왔다. 인센티브 재원을 바탕으로 고양시는 기업-투자유치단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방침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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