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 복원경험…기후위기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0 23:14
임병택 시흥시장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왼쪽 세번째) 30일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석.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30일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정책 수립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선언식은 세계 최대 규모 기후적응 행사인 ‘2023 UNFCCC 적응주간’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KEI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그리고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17개 기초자치단체장이 함께했다. 선언에는 시흥시 등 234개(광역 17개, 기초 217개) 지자체가 동참했다.

참석자는 선언식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과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언에 참여하고, 기후적응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이 중심이 돼 적극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앞줄 왼쪽 두번째) 30일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참석.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공동 선언식은 각 지자체가 지방정부 중심 기후적응 노력 의지를 표명한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화호 복원을 통해 환경문제 극복 가능성을 확인해온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수립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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