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 공모…마감 9월12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1 18:30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위원회 운영 연속성 확보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제4대 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신규 위촉직 위원을 오는 9월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도시공간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 등에 대해 심의와 자문 등을 수행해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 및 품격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경관-공공조형물-범죄예방 환경디자인심의 위원회 기능도 대행하고 있다.

공모 분야-인원은 △경관 1명 △야간경관 1명 △공공조형물 1명 △범죄예방 1명으로, 임기는 2년에 1회 연임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대학에서 모집 분야와 관련된 조교수 이상 직에 3년 이상 경력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 △기술사(건축사)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8년 이상 경력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사무관급 이상으로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 △정부투자기관에서 부장급 이상으로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경우다.

지원자는 지원 신청 관련 서류를 오는 9월12일까지 양주시 도시과 도시디자인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시정홍보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도시과 도시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1일 "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 공모를 통해 도시 공공디자인 등과 관련해 높은 식견과 경험 있는 전문가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양주시 신도시 형성 등에 따른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심의 및 자문 등으로 공공성과 도시미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