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 주최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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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
이날 개막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행정1부지사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섭 경기도 박물관장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인 백남준 선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백남준아트센터’가 용인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 ‘트랜스미션 타워’를 보면서 백남준이라는 인물의 상상력은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정도로 광활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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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개막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내빈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
개막식에서는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내빈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큐레이터의 안내로 백남준의 작품을 직접 본 후 ‘트랜스미션 타워’ 점등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 공개된 백남준의 ‘트랜스미션 타워’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소개됐다.
8m 높이의 메인 타워와 사이드 타워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2002년 뉴욕 록펠러 센터 광장과 2004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전시된 적이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