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학 지원자, 재직하며 학위취득 가능한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07 16:58
중앙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학점은행제 과정은 대학의 학위 과정보다 빠른 학위 수여가 가능하다. 직장인, 주부, 사회초년생 등은 학사과정 상담을 통해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100% 온라인수업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10월 학점은행제 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내에서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학교 밖의 학습, 자격증 취득, 독학사 등을 모두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원격미래교육원의 학사과정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학점 및 일정 기준을 만족하면 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직장인 대학교 지원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직장인 사이버대나 야간대학교 대안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취득이 가능한 본교에 고졸자 성인들이 문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학습이 가능하고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서는 학사학위 취득 과정으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 받을 수 있다. 학사학위 취득 후 일반대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 대학 학사편입 등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신입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도 가능하다. 10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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