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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문실용전문학교의 주얼리디자인 고교위탁교육을 이수 중인 위탁교육생들이 최근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제24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기술경기대회’에 출전해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7일 밝혔다.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주얼리디자인·귀금속공예 위탁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교육생들은 귀금속공예 학생부에 출전해 귀금속공예명장상을 비롯해 한국귀금속장맥회장상, 한국귀금속장인협회장상, 한국귀금속기술협회장상 등 우수한 수상 결과를 얻어냈다.
현재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직업 체험의 기회가 없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고교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경문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과 최적화된 실습환경을 구성해 실무에 최적화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1984년부터 올해로 39년간 쌓아온 응집된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목표하고 있는 것들을 이뤄갈 수 있도록 각 전공과정별로 전략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비를 비롯한 교재비와 실습비가 전액 지원되는 고등학교 위탁교육은 매월 학생의 출석률에 따라 교육장려금이 차등지급되며 지역 제한이 없어 전국에서 해당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상담과 입학문의가 진행되고 있다.
주얼리디자인·귀금속공예를 비롯해 영상기획·영상촬영, 드론조종·영상콘텐츠, 건축디자인·인테리어,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예술계열 과정을 운영 중인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위탁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에게 무료 진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성과 성향에 맞는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