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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지난 7일 몽골 바양주르흐구에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박정현 군수가 직접 몽골을 방문해 바양주르흐구 바야르뭉크 구청장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강화와 미래 지속 가능성 확대 등 농업근로자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2024년도에 필리핀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몽골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로써 여러 국가의 농업인력을 부여군에서 필요한 인원만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부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