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천수만 관광휴양지에 친환경 모노레일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08 13:56

보령시,천수만 관광휴양지(주) 등과 투자협약 체결
장은리 일대에 22억원들여 600m 규모 모노레일 건설

1.투자협약 체결식

▲시는 8일 김동일 시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모노레일 설치와 관련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보령시는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친환경 모노레일 설치로 천수만 내륙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8일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박용철 마운틴트램(주) 대표이사, 서광모 이엠티씨(주) 대표이사, 이우영 천수만 관광휴양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천수만 관광휴양지 내 친환경 모노레일 설치와 관련해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천북면 장은리 천수만 관광휴양지 일원에 610m 길이의 모노레일과 2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투자 규모는 22억 원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마운틴트램(주)는 모노레일 설치 업무를 맡았으며, 이엠티씨(주)는 기본 설계 및 운영시스템 설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천수만 관광휴양지(주)는 노선 부지를 현물 투자하는 등 투자지역의 협조에 관한 업무를 하며, 시는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및 홍보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천수만 관광휴양지 인근에 있는 천북굴단지와 천수만 해변 트레킹코스 ‘천북 굴 따라 길’과 함께 보령시 내륙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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