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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19일 ‘우리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릴레이 챌린지 참여. 사진제공=군포시 |
캠페인은 참여자가 ‘어촌-바다로 휴가 또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은호 시장은 자매도시 단체장인 김진하 양양군수 지명을 받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차기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이민근 안산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려움을 겪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추석 한가위를 안전한 우리 수산물과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