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동행축제 부산우수중소기업 특별판매전 모습. 사진=신세계 세텀시티 |
21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마련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은 지난 5월에 이어 2차로 진행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2023 황금녘 동행 축제’의 일환으로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활성화를 위하여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신세계센텀시티가 함께 장을 마련했다.
특별판매전은 총 24개의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명란떡, 옛날과자, 러그, 발매트 등 식품부터 의류잡화, 주방생활용품까지 총 2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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