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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승무원이 기내 향기 서비스를 위해 방향제를 뿌리고 있다. |
서비스에 사용되는 기내 방향제는 부산 지역 조향 업체와 함께 협업해 제작했다. 향 선정에는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결정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향기 서비스를 통해 여행을 더욱 설레는 추억으로 오래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한정된 비행 시간과 공간 속에서도 승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