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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일한(오른쪽) 에이치에너지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포스코센터 미래기술연구원에서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협력담당 전무로부터 예비유니콘 후보기업 인증패를 전달받고 있다. 에이치에너지 |
에이치에너지는 누적 투자금액 770억, 회원가입자 4만명을 넘긴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 중이다.
투자자는 모햇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과 판매에 참여하고 여기서 나온 수익을 일부 얻을 수 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에이치에너지는 기후 기술 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투자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김태양APP 서비스’를 통해 발전소 성능관리, 24시간 모니터링, 발전효율 증대를 위한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 전했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