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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수도권 제2순화고속도로 시화MTV구간 25일 개통 축사.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25일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수도권 제2순환선 시화MTV 구간(시화IC~남안산JCT)’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지역본부장, 안산시 부시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개통식을 마친 고속도로는 25일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선(고속국도 제400호) 일부 구간이다. 시흥시 거북섬동 소재 시화MTV 시화IC(나들목)에서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JCT(분기점)까지 연결되는 2.65km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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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화고속도로 시화MTV구간도. 사진제공=시흥시 |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한 왕복 4차선 도로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총사업비 1977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시흥시는 이 구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주행시간이 약 16분 단축되면서 연 127억원 편익이 발생하며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거북섬동에 입주하고 생활하는 1만여명 주민과 시흥시에 소재한 시화MTV와 스마트허브의 근로자 7만5천여명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시화 및 반월공단 기업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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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화고속도로 시화MTV구간 25일 개통. 사진제공=시흥시 |
아울러 "시화MTV 입주기업과 거북섬 일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에서 연장돼 건설될 예정인 시화IC에서 남송도IC 8.4km 구간의 조기 개통을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