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마을, 2억원대 수도권 전원주택 분양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26 11:12

원하는 땅과 집을 고르기만하면 ‘내집마련 주문’ 끝
땅+주택+정원+부대공사= 2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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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홈 전원주택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스틸하우스 전문업체 골드홈공업㈜(이하 골드홈)이 전원주택단지 돈키호테마을 내 전원주택을 홈쇼핑으로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골드홈에 따르면 돈키호테마을은 총 면적 1만9054㎡(약 5764평)로 단독주택부지와 근린생활시설부지를 포함해 총 47개의 필지로 구성되어있다.

총 분양가는 땅과 주택시공 정원공사, 부대공사까지 모두 포함해 2억원부터 분양한다.

골드홈 김진용 대표는 "무주택자와 꿈을 가진 창업자들을 위해 2억원대에 수도권에 내집마련과 사옥구매를 할 수 있도록 가성비 좋고 품질 좋은 전원주택단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돈키호테마을은 포스코 스틸하우스로 시공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여주 돈키호테마을단지 내에서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오픈하우스 참가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골드홈은 지난 23여년 동안 전원주택 기성화 서비스를 통해 업계 1위 브랜드의 경쟁력을 쌓아왔다. 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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