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연휴 마지막 개천절, 전국 환절기 일교차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03 07:15
투호 즐기는 시민들

▲연휴를 맞아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투호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개천절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역시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와 전남권에, 낮부터 경남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오후에 전북과 경북권 남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4.6도, 인천 16.4도, 수원 14.4도, 춘천 10.8도, 강릉 15.0도, 청주 13.5도, 대전 11.3도, 전주 13.9도, 광주 15.3도, 제주 20.8도, 대구 11.9도, 부산 18.1도, 울산 15.3도, 창원 1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내륙, 전북 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이에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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