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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바른치킨에 따르면 바른봇스토어는 스마트시스템을 탑재한 치킨로봇 ‘바른봇’을 포함해 키오스크, S오더 등의 푸드테크 요소들을 오프라인 매장과 결합한 미래지향적 외식 사업모델이다. 최근에는 강남역 로봇점을 기점으로 콘셉트, 인테리어, 메뉴 등을 한단계 버전업한 B 2.0 로봇매장을 속속 오픈하고 있다.
B 2.0 로봇매장은 클래식한 한국의 美와 로봇산업의 믹스가 돋보이는 레트로풍 콘셉트 매장이다. 한국적인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기존 X세대에게는 추억의 공간을, MZ세대에게는 신선하고 트렌디한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올해 목표는 바른봇스토어 40호점을 돌파하는 것으로, 새로운 상권에 활발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며 “일반매장 형태인 기존 매장들도 로봇매장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산과 망원한강공원과 같은 특수상권에 로봇매장을 개점했으며, 기존 송파잠실점을 송파잠실 로봇점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른봇스토어에 주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른봇으로, 주방 환경에 맞춰 모션 조정이 가능하고 원격 접속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동시에 튀김기 3대까지 컨트롤이 가능하고 항상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가맹대표는 물론 고객, 본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