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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회사협의회 CI. 상장협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회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팀장에 대한 10월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업 정책 대응 업무에 특화된 이재혁 전무(법학박사)를 발탁 승진했다. 이 전무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산업통상자원부 등 다양한 정부기관 파견 경력과 실무 경험을 지닌 점이 높게 평가됐다.
상법 및 자본시장법 등 자본시장 관련 법률 분야에서 실력가로 인정받는 김춘 상무보(법학박사)도 영입했다. 이를 통해 회원사 경영 환경 개선과 회원사 지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는 게 상장협의 설명이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전문성을 가지고 기업 실무 지원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무,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기용해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위기에 국면한 환경에서 우리 상장기업들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인사
<전무 승진>
△회원지원본부 총괄 이재혁
<상무 승진>
△회원지원본부 본부장 윤정재
<상무보 승진>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김성현
△정책1본부 본부장 김춘현
<팀장 승진>
△회원팀 김성광
△기업법제팀 강택신
<팀장 전보>
△연수팀 이병철
△총무팀 강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