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10 09:23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최재철 주프랑스대사(오른쪽)가 환담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환담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참석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성민 대통령 특사, 한덕수 국무총리, 제레미 리프킨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과 앞서 열린 리셉션에 참가해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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