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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주1회 토요일 수업만으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의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며, 현재 수능시험 성적 없이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024학년도 1학기 주말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주말학사과정에 재학 중인 직장인 이모씨(35)는 "주말 학사 경영과정을 통해 경영분석, 경영학개론, 회계원리 등을 배우고 있다"며, "4년제 학사취득 후 경영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이 학점은행제에 주목하고 있다. 야간대학이나 주말대학 대안으로 직장인들이 대학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주말학사과정에 지원하고 있다"며, "1:1 진로상담, 학사학위 취득 및 진로 선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학생들은 학사편입과 대학원, 취업으로 연계된다"고 전했다.
2024학년도 1학기에 입학하는 주말과정 신입생들은 학생증 신청이 가능하고 중앙대 학교 도서관, 각종 편의시설과 복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자격증 특강, 장학금 제도와 중앙대 부설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