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회혁신 역량 갖춘 체인지메이커 양성 위한
'러브 X 액션 X 체인지 특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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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기업시민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특강’ 포스터. 사진=한양대 |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단장 신현상)은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포스코홀딩스 양원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을 초청해 ‘기업시민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 포스코 기업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원준 부사장은 1989년 포항제철에 입사해 기업시민실장 등을 거친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및 ESG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문명사적 대전환기 속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며 철강 대표기업에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나아가는 포스코그룹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과 인재상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글로벌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글로벌 이슈의 흐름과 현장 중심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부사장의 이번 강연은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추진하는 ‘러브 X 액션 X 체인지 스페셜 렉처 시리즈(L.A.C. 특강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다.
글로벌사회혁신단은 한양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후변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글로벌 사회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신한벤처투자 하정희 상무가 강연자로 나서 우리 사회의 주요 의제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
한편, 올해 설립된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한양대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추구하는 글로벌 체인지메이커 양성 △품격있고 영향력 있는 연구 △국내외 임팩트 지향 조직 간의 연결을 통한 임팩트 생태계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ch005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