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최근 발표한 육군3사관학교 23년 62기 최종합격자 발표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체력·신체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날 최종 합격한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신모 군은 육군3사관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학과 전공 관련 교과목에 충실히 임했으며 태권도 단증 취득 및 영어 공부도 철저히 해왔다.
합격자 신 군은 "학과에서 배웠던 전공과목들과 태권도 단증 취득, 특히, 김준엽 재단 이사장님의 배려로, 개설한 육군3사관학교 대비 영어수업과정을 충실히 수강한 것이 최종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학교 측에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군사전문가의 기본소양을 갖춘 정예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격자 신 군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생활태도로 이번 학기 학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김준엽 서강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연이어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배출한 사례는 우리 학교를 통한 다양한 진로 선택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적성과 진로를 개발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전문학교가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군·경 간부 출신의 교수진들이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정규 수업 외에도 군 간부 선발, 면접, 가산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원서접수,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연간 4000여명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국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국내 민간·경비 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각 구청들과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