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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 한 번 진행되는 이번 북토크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 이적이 지난 5월 발표한 생애 첫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과 함께 독자들을 만난다. ‘상상에 시동을 거는 단어와 이야기’를 주제로 해 ‘천부적 이야기꾼’ 이적 작가와 한층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북토크 행사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김혼비 작가가 사회를 맡았다.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작가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댓글로 작성하면 북토크 현장에서 이적 작가가 직접 답변하는 코너가 진행된다.
‘이적의 단어들’ 북토크 입장권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한 독자 최대 600명을 초대한다. 예스24를 통해 단독 선착순 판매된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