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신·편입 대안 온라인으로 100%학습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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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대학 입학을 미루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산업체 근로자나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대학 편입학을 희망하는 전문학사들, 고졸자들이 원격미래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부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11월 개강반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 대안으로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고졸자, 대학중퇴자 등은 내신과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학습자라면 누구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1월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학습설계 지원과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사이버대학교 신·편입 대안으로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을 100%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 취득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원격교육기관으로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 받으므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유학 등의 진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4년제 대학교보다 등록금, 시간 등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11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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