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야팩토리, 일본 현지 기업과 협약… 글로벌 수산 차량 유입 관제 플랫폼 개발 및 도입 본격화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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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기업 어기야팩토리가 일본 현지 기업과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산 물류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 수출을 가속화한다.

어기야팩토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유니아크(uniark), 로쿠지야(rokujiya), 나카 히로(nakahiro) 등 기업과 차례대로 협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유니아크와는 서비스 개발 및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로쿠지야(rokujiya)와는 수산물 수출입 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진행하였다.

또한 일본 현지 활어차량 운영 기업인 나카히로(nakahiro)와는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활어차량을 기반으로 하는 POC 실증 및 서비스 도입 협력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특히 어기야팩토리의 글로벌 수산 물류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존에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일본 현지 활어차량에서 발생하는 국내 교통 법규 문제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활어차 유입에서 발생하는 환경 및 관제가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현지 기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도입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기야팩토리는 일본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수산 물류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의 수출을 가속화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기야팩토리 최현우 대표는 “이번 일본 현지 기업과의 협약은 어기야팩토리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산 물류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의 선두 주자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재 어기야팩토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의 2023년 지역 간 비즈니스 모델 실증 지원사 업에 인플랩 주식회사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수산차량 유입에 따른 모니터링 FMSR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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