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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코리아 2023 개막식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 경상북도, 전주시, SAMPE Korea, 한국복합재료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카본코리아 2023'은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카본코리아 2023'은 탄소소재 및 융복합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탄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개막식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 등 탄소소재·부품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영진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탄소소재는 우주·항공,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로, 탄소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본코리아 2023'에서는 탄소소재, 탄소소재 응용제품 등 탄소산업 관련 기술, 장비 등이 전시되며, 탄소산업관(소재특별관·수요산업관), 국내외 단독전시관, 성과홍보관에서는 미래 유망 산업에서의 탄소소재 활용 방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북관·경북관으로 구성된 지역관에서는 각 지역 내 우수 탄소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가탄소산단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그 밖에도 탄소산업의 동향 및 전망, 기술개발 및 사용화, 국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그리고 탄소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기업·연구자에 대한 대통령 표창 등을 위한 시상식, 탄소소재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윤혁 원장은 “국내외 탄소기업 및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되는 카본코리아 2023이 국내 탄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 기획 및 기업지원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본코리아 202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