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상강’ 맞은 전국, 서울·인천·경기 등은 비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24 06:14
빨간우산, 파란우산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걷는 모습.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화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수도권을 시작으로 강원도 등 일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도·서해5도 5∼10㎜다.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에는 5㎜ 내외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3.4도, 수원 9.6도, 춘천 9.2도, 강릉 15.5도, 청주 11.3도, 대전 8.7도, 전주 10.7도, 광주 10.3도, 제주 13.3도, 대구 8.7도, 부산 14.8도, 울산 9.9도, 창원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거나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그 밖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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