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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한국어교원 3급 재직자 국비 과정 신규 수강생에 한해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교재는 도서출판 참에서 출간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로 한국어 교사로서 한국어 교수법을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 내용과 교육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토픽코리아의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120시간 중 이론 100시간, 이론 20시간에 해당하는 과정이며 강의는 한국어교원 전문 교수진 수업, PC 및 모바일 무제한 반복 수강, 1:1 맞춤 상담, 자체 화상 실습 진행, 수강 기간 연장 혜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수료 후에는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어교원자격심사위원회의 의해 법정 요건을 갖추었다고 판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국내 외 대학 및 대학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 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지도하는 국내 외 정부 기관,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최근 한류 문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한국어에 대한 열풍이 더욱더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이집트에 있는 세종학당의 대기자 수는 2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키에 있는 세종학당도 최대 수강 가능한 인원이 230명이지만 대기자 수만 2500여 명이 줄을 서고 있다. 세종학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8개국 17개소였던 세종학당은 지난 2021년 82개국 234개소로 늘었다. 교원 파견은 90명에서 180명으로 증가했고 학습 콘텐츠도 27종에서 69종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한국어교육이 의무 교육으로 이어지는 추세도 빨라지고 있다. 2018년 태국 명문대 쭐라롱껀대학교는 한국어과를 개설했고, 2019년 베트남 정부는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육이 가능하다.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토픽코리아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