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안전성 평가 글로벌기관 獨프라운호퍼 ICT연구소와 MOU
한전 전력연구원도 참가…"실증·상용화 위한 초석 마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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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독일 칼루스에서 열린 ‘암모니아 혼소 발전 안전 분야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너지공대,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한전 전력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
독일 칼루스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ICT연구소에 열린 협약식에는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겸 프라운호퍼 FIP (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 연구소장, 우정욱 한전 전력연구원 융복합연구소 소장, 프랑크 헤닝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소장 등 협약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프라운호퍼 ICT연구소는 현재 수소 확산 알고리즘 개발 및 실험·검증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소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분야에 있어 글로벌 연구소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프라운호퍼 ICT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암모니아 혼소 발전을 상용화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인 안전성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특히, 협약 3개 기관의 공동연구로 개발될 ‘암모니아 혼소 발전 확산 알고리즘’ 기술은 현재 국내 혼소 발전 실증 및 상용화 프로젝트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담당한 황지현 교수는 "이번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암모니아 및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들이 사회 수용성 높은 기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