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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날은 한국이 반도체 수출 100억달러를 이룬 1994년 10월 29일을 기념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한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첨단 반도체 기술 국산화와 반도체 산업 매출 및 수출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다.
양 대표는 과거 반도체 에칭(식각)용으로 사용되는 F2(불소)가스의 Generator(공급시스템) 사업본부를 영국 멘체스터에서 한국으로 이전시켜 고객사의 공장 부근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적기 공급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 반도체 업체의 공정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양 대표가 이끌고 있는 에어퍼스트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산업용 가스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제조업체들에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기도 하다.
시상식에서 양 대표는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에 감사하다” 며 “산업용 가스 제조 업체로서는 10여년만이자 유일한 수상자여서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내 최고의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퍼스트의 다양한 강점을 무기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