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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25일 인적·기술적 자원 지원을 통한 협력사업 강화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 허남윤 총장과 노재준 부총장, 권영탁 입학홍보처장, 전투드론과 정윤경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700특공여단에서는 원성훈 연대장과 이진만 인사과장, 박정구 주임원사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양 기관의 발전적인 관계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협력사업과 문화활동 공유 활용방안에 대한 협업을 추진해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강구해왔다.
이번 협약은 오산대와 수도군단 700특공연대의 전투드론 기술 공유, 병영체험 등 양 기관 간 적극적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해 교육지원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허남윤 총장은 "700특공연대와 국가방위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노력에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투드론 군 실무능력의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학생들의 병영체험 참여를 통해 군과 오산대 상호 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전투드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부대 작전 여건 개선과 현대전에 필요한 특임병과 양성에 힘쓸 것이며, 다양한 전략적 협력사업을 통해 국가방위 인재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