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벨상’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수상자
‘새로운 이차원 양자 물질’ 주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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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립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 |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김필립 미국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가 고려대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30일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메디힐지구환경관 1층 유임순 홀에서 김필립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납작한 세상의 물리학, 새로운 이차원 양자 물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김필립 교수는 나노 크기의 저차원 재료의 물리적 특성과 그 응용을 중심으로 한 실험 응집물리학을 연구하며 재료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래핀의 최초 발견자 중 한 명이며, 최근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필립 교수는 원자 단위로 얇게 적층된 물질에서 새로운 양자 물리 현상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연구 노력과 이러한 물질을 기반으로 한 응용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이과대학 설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고려대 이과대학은 특별 강연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kch005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