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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에서는 정호현 교수를 행정 지도교수로 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정호현 교수는 앞으로 사회복지학과 학위과정과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사회복지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정호현 교수는 "사회복지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주부, 직장인,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국가자격증취득을 지도하며 교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사회복지사를 대규모로 양성하고 있는 사회복지특성화 학교에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학과 학부생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취득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학생을 연 7000여명을 배출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며,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많은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직장인, 주부 등 추후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교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조교수 제도 도입으로 실습지원을 강화하고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 북한이탈주민학생 중 성실한 학업태도의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원이수교육, 경비지도사 국비교육과정에 특화된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전문화된 사회복지현장실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해 최저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하며 교육생들의 학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신도림캠퍼스에서는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11월 첫째 주부터 무료 경비교육을 진행한다. 구로구청 무료경비교육은 11월24일부터 11월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24년 1월 27일까지 목·금·토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비지도사교육을 진행하고 경비지도사 합격자를 연속으로 배출하고 있는 경찰행정학과 교수진이 직강을 실시한다.
경찰복지특성화 도심형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서울권 경비원교육을 실시하고 경비지도사를 육성하고 있다.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양한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요양보호사 인력양성, 경비원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복지협의회를 통해 장학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