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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옥수역에서 정차중인 3호선 열차.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연은 31일 오전 6시 55분께 상행선에서만 이어졌고 하행선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침 출근길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발생한 장애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상당 시간 지연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 나서는 와중에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문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신호체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hg3to8@ekn.kr

